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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P28 기후정상회의에서 일본, 독일, 미국 등 39개국은 재생 가능 및 저탄소 수소, 수소 파생상품에 대한 인증서를 상호 인정하는 선언문을 발표

  • 이들은 인증 계획을 상호 인정할 수 있도록 프레임워크를 신속히 개발할 예정이며, 프레임워크는 국제수소연료전지파트너십(IPHE)과 수소 기술 협력 플랫폼(Hydrogen TCP)이 조정한 수소 표준 및 인증에 초점을 맞출 방침
  • 또한 수소 관련 새로운 기준은 국제표준기구(ISO)의 일련번호를 받아 글로벌 표준으로 출시(ISO/TS 19870:2023)됐는데, ISO 회장 울리카 프랑케는 “COP28 수소에 관한 회의는 국제표준화기구가 개발한 수소 공급망의 온실가스 배출 평가 방법론의 공개를 의미한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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