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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 유종성 에너지공학과 교수팀과 부산대 강준희 나노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은 20㎛ 두께 초극박 리튬 금속 음극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전해질 첨가제로 AgTFMS를 도입해 덴드라이트 성장과 낮은 사이클 수명 문제를 해결했는데, 그 결과로 초극박(20㎛) 리튬 금속 음극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 전지 수명도 기존 대비 7배 이상 연장
  • 유종성 교수는 “간단한 방법으로 성능이 우수한 전해질 계면(SEI)을 형성함으로써 리튬 전지의 수명과 효율을 동시에 만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리튬 금속 전지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저장 장치로 상용화되기를 바란다”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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