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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 최종민 에너지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을 활용해 태양전지의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개발

  • 연구팀은 이를 위해 양자점 표면에 부착된 물질인 ‘리간드’를 안정성을 위해 길이를 짧게 사용했고, 실험결과 태양전지의 전력 변환 효율은 13.6%에서 15.3%로 높아졌으며 15일 동안 성능의 83%를 유지하는 안정성을 보
  •  최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의 표면 안정화 연구를 지속해 향후 다양한 광전소자에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이 확대 응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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