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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 에너지공학과 인수일 교수팀은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천연가스(메탄)로 전환하는 고효율 광촉매를 개발

  • 연구팀이 새로 개발한 ‘비정질 구조의 이산화티타늄-카드뮴 셀레나이드 광촉매(TiO2-CdSe)’는 18시간 광반응 이후, 초기 6시간 동안 메탄 전환 성능을 99.3% 유지했고, 이는 동일한 조성의 ‘결정질 광촉매(C-TiO2-CdSe)’ 대비 재생력이 4.22배 높은 수준
  • 인수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재생력이 있는 활성점을 보유한 촉매를 개발하고, 계산화학 연구를 통해 이산화탄소가 비정질 촉매에서 메탄으로 전환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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