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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점유율이 9%p 하락한 14%를 기록, 이는 국내 기업들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양산하고 있지 않아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분석

  • 전체 ESS 리튬이온전지 출하량은 전년 대비 53% 성장한 가운데, 중국이 가장 큰 84GWh로 전체 시장의 45%를 점유했고, 북미는 55GWh로 30%, 유럽과 기타 지역이 각각 23GWh로 12%를 점유
  • SNE리서치는 ESS의 경우 전기차와 달리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해외우려집단(FEoC) 제재를 적용받지 않아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제약이 없기에 가격 경쟁력이 있는 중국산 배터리가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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