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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팀은 바인더 소재를 이용해 매우 얇고 견고한 ‘초박막 고체전해질막’을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고체전해질막은 1㎜ 두께의 고체전해질막 대비 에너지밀도가 10배 이상 높아 이온 전달속도를 높이면서 셀 부피와 무게를 대폭 줄일 수 있어 고에너지밀도의 전고체 이차전지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박영삼 ETRI 박사는 “얇고 고체전해질막의 대면적화를 통해 에너지밀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어 경제성을 확보한 전고체 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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