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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집행위원회는 ‘화학산업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화학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회복을 위한 4대 중점과제를 제시

  • 집행위는 석유화학의 핵심 생산 설비인 스팀 크래커 시설 유지에 정책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고, EU산 화학제품 비중의 확대를 위해 공공조달 기준을 재설계하고 에너지 보조금 확대 및 인허가 간소화, 저탄소 수소·바이오매스 등의 자원 도입도 병행하기로 결정
  • EU는 이번 산업 재건 전략의 일환으로 간소화 정책인 ‘화학산업 옴니버스 패키지’를 연내에 공식 제안할 예정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유해물질 사용 허용 및 PFAS에 대한 규제의 유연화 가능성 등에 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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