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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연합(EU)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차에 연간 420억 달러(약 57조 9,516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환경단체는 크게 반발

  • 국가별로 보면 이탈리아가 160억 유로로 가장 많고, 독일 137억 유로, 프랑스 64억 유로, 폴란드 61억 유로를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이에 환경단체인 교통 및 환경(T&E)의 차량 담당 이사 스테프 코넬리스는 “이것은 유럽 위원회의 친환경 전환 의제와 완전히 모순된다”며, 전기차에 대한 보조금을 더 많이 지급할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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