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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연합과 일본은 내달 중 차세대 첨단 소재 개발에 필요한 협력을 위해 틀을 마련할 예정으로, 이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함으로 해석

  • 양측은 중국의 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는 첨단 분야 소재의 조기 실용화 계획을 세웠으며, 특히 전기차(EV) 배터리에서 중국이 생산하는 희귀금속에 의존하지 않도록 ‘차세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 개발에 협력할 예정
  • 이 외에도 ‘태양광’이나 ‘스마트폰’ 소재 관련 협력이 거론됐는데, EU는 태양광 패널의 변환 효율을 향상할 수 있는 금속 나노입자에 대한 일본 측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길 바라고 있고, 아울러 스마트폰의 에너지 절약에 도움 되는 나노 기술도 협의에 포함하길 희망하는 소재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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