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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탄소중립 기술 개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6억 유로(약 7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발표

  • 집행위는 혁신기금을 통해 탄소중립 기술에 24억 유로(약 3조 5,603억 원),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10억 유로(약 1조 4,837억 원), 재생수소 생산에 12억 유로(약 1조 7,805억 원)를 지원한다고 피력
  • 집행위 테레사 리베라 녹색전환 및 경쟁 분야 총괄 수석 부집행위원장은 “새로 꾸려진 집행위는 초기부터 청정기술에 46억 유로를 투자함으로써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고 주요 전략 부문에서 유럽 산업의 경쟁력을 지원하려는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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