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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7개국(G7) 기후·에너지·환경 장관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늦어도 203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기로 합의

  • 로이터 통신은 지난해 말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에서 석탄 화력발전의 단계적 축소를 가속하기로 합의한 이후 중요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
  • 이탈리아 기후변화 싱크탱크 ECCO의 공동 창립 멤버인 루카 베르가마스키는 “특히 일본, 더 넓게는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전체 석탄 경제에서 청정 기술로의 투자 전환을 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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