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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과학기술원(GIST) 이승현 기계로봇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충전 시간을 내연기관 차량의 주유 시간과 비슷한 3분 20초 이내로 단축할 수 있는 ‘충전 케이블 냉각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냉각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7m 상용 충전기 케이블을 예측한 결과, 800Vdc 전기차 배터리 기준으로 1440㎾급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도출했고,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640㎾급 급속 충전기보다 2배 이상 빠른 충전 속도
  • 이승현 교수는 “이번 성과는 전기차 충전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전기차 사용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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