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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이차전지 업계는 양극재의 핵심원료로 생산 단가의 70%를 차지하는 전구체의 국산화 개발에 속도

  • 전구체는 양극재의 핵심원료이지만 중국으로부터 수입 의존도가 절대적으로 높아,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 수급망을 갖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
  •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는 LS그룹과 손잡고 전구체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합작회사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가칭)을 설립하고, 연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전구체 제조 공장을 착공
  • 투자규모는 1조 8천억원으로, ’25~’26년 양산하여, ’29년까지 전구체 12만 톤을 생산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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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 중국 의존도 높은 전구체의 국산화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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