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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ST는 독일의 과학기술 기업 머크 라이프사이언스(이하 머크)와 바이오산업 분야 기술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 KAIST는 머크가 제공한 화학·바이오 분야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합성생물학, 메신저리보핵산(mRNA), 세포주 엔지니어링, 오가노이드(장기유사체) 등 첨단바이오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며, 신소재공학과와 의과학대학원이 협력해 ‘익스피리언스 랩'(Experience lab)을 설치, 재료과학과 생물학 분야 후보물질 발견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
  • 마티아스 하인젤 머크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은 물론 글로벌 생명과학 산업의 발전을 가속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차세대 과학자 육성을 통해 인류의 생명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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