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강택 기계공학과 교수팀은 지구 온난화 주범 이산화탄소(CO₂)를 일산화탄소(CO)로 전환하는 세계 최고 성능의 ‘세라믹 전해전지(SOEC)’를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전지는 CO₂ 분해 성능을 약 50% 향상시켰는데, 기존 보고된 소자 중 가장 높은 CO₂ 분해 성능(700도에서 1.25 A/㎠)을 기록했으며, 300시간 장기 구동에도 안정적인 전압을 유지
  • 이강택 교수는 “CO₂ 저감뿐 아니라 그린수소 및 친환경 전력 생산과 같은 차세대 에너지 변환 소자 개발에도 선도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설명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