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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박지호 교수 연구팀은 기존 mRNA 백신의 전달 방식에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고, 호흡기 바이러스 및 난치성 폐질환에 효과적인 유전자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

  • 연구팀은 기존에 사용되던 지질나노입자(LNP)의 불안정성과 낮은 전달 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온화성 지질나노복합체(iLPX)를 개발했고, 이 과정에서 IH-iLPX(흡입 최적화 iLPX)를 완성해 뛰어난 안정성을 입증
  • 실험결과, IH-iLPX를 사용한 쥐에서 LNP를 사용한 쥐보다 26배 더 높은 단백질 발현이 확인됐고, 폐 특이적으로 단백질을 발현하며 생체 안전성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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