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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HLB그룹과 암,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신약을 발굴하기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

  • HLB는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과 파킨슨병, 근긴장이상증, 우울증 등 난치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도전 중이고, KAIST도 ‘공학생물학대학원’과 ‘줄기세포및재생의료대학원’ 프로그램 개설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신약개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 중
  • 이와 관련 이광형 KAIST 총장은 “암 및 퇴행성 뇌 질환 치료제 개발을 포함한 바이오 의료분야의 혁신적인 신약 개발과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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