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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은 ‘다품종 EV폐배터리팩의 재활용을 위한 인간-로봇 협업 해체작업 기술개발 사업’ 수행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하고 단위 공정에 대한 시스템 통합 작업을 진행 중

  • 이번 사업은 여러 종류의 전기차 폐배터리팩을 분해·해체할 수 있는 자동화 공정 및 로봇 지능 기술 개발이 목표이며, EV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이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로봇을 활용한 해체 자동화 기술이 재활용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정구봉 KIRO 연구부원장은 “본 기술을 통해 미래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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