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정경원 책임연구원과 이창하 서울대 교수 공동 연구팀은 희토류 원소를 폐 영구자석에서 효율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캡슐형 흡착 소재를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소재는 네오디뮴과 디스프로슘에 대해 각각 463.59mg/g, 580.84mg/g의 회수 성능을 기록했고, 다양한 불순물이 포함된 실제 폐 영구자석 침출액에서도 희토류 금속만 선택적으로 회수가 가능
  • 정경원 책임연구원은 “새로운 캡슐형 흡착 소재는 희토류 금속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추가 연구를 통해 나노 흡착 및 촉매 소재 대형화를 실현하고, 다양한 환경 문제 해결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피력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