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T 서보라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 선임연구원팀은 실제 태양의 조도 데이터를 활용해 짧은 변동성을 반영할 수 있는 수전해 장치 내구성 평가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이 평가 기술은 1초가 지날 때마다 전압을 바꿀 수 있어 순환전압전류법 등 기존 기술이 전압 변화에 10초에서 3분까지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훨씬 정밀하다”고 설명
- 또한 연구팀은 이러한 기술이 태양광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 생산 장치의 상태 진단과 잔여 수명 예측 등에 활용될 것이라 기대하며, 다른 신재생에너지에 활용하는 그린수소 생산 장치에도 적용 가능 할 것이라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