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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소영 수소·연료전지연구단 책임연구원과 남석우 청정수소융합연구소장 연구팀은 한국에너지공대 김형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250도 이상 고온에서 구동할 수 있는 연료전지 막전극접합체(MEA)를 개발

  • 연구팀에 따르면 이를 적용한 연료전지는 250도에서 최대 출력 밀도가 cm²당 2.35W로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고, 80~160도 열 성능 테스트에서 기존 PBI 기반 연료전지 대비 10배 이상인 5천 시간의 장시간 운전이 가능한 것을 확인
  • 이소영 책임연구원은 “중대형 운송수단에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예상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작동온도를 더 향상할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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