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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핵심광물 수급안정화지수 개발을 확대하고, 전방위 리스크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원료 수급에 민감한 이차전지와 반도체 등 산업계를 지원할 예정
- KOMIR는 2021년부터 이차전지 핵심원료 3종(리튬, 코발트, 니켈)의 수급안정화지수를 개발해 광종별 수급리스크를 진단 평가하고 있으며, ‘핵심광물 확보전략’에 따라 2025년까지 핵심광물 33종에 대한 지수개발을 완료할 계획
- KOMIR 관계자는 “핵심광물 수급안정화지수 개발 등 정부정책의 체계적 이행과 함께 고품질 자료원 확보, 예측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지수모델 및 예측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