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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학연구원(KRICT) 박지훈 의약바이오연구본부 책임연구원팀은 렌티바이러스를 이용해 항암 유전자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대식세포 기반 치료제 카엠(CAR-M)을 개발

  • 연구팀은 렌티바이러스에 담겨 전달된 항암 유전자가 대식세포에서 잘 발현되도록 최적의 DNA 서열을 찾아 적용시켰고, 그 결과 대식세포의 손상없이 유전자 전달 후 최대 20일 동안 안정적으로 항암 기능을 갖춘 CAR-M 생산에 성공
  • 연구팀은 “CAR-M으로 효과적으로 특정 암세포를 없앴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CAR 대식세포의 대량생산 및 고효율 치료 적용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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