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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화학연구원 나경석 박사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박찬영 교수팀은 목적물질의 화학식 정보만으로 합성에 필요한 최종 재료물질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방법론을 개발

  • AI 방법론은 약 2,800건의 물질 합성실험을 대상으로 합성에 필요한 전구체 물질을 예측해 10번의 시도 중 8번 이상을 성공했고, 특히 그래픽 처리장치(GPU) 가속을 통해 매우 짧은 시간 만에 전구체 물질을 예측
  • 연구팀은 향후 학습 데이터셋을 확장, 전구체 물질 예측 정확도를 90% 이상 높여 웹 기반 공공 서비스를 구축하고, 추가 연구를 통해 전구체 물질 뿐만 아니라 소재합성 과정까지 모두 예측해주는 ‘인공지능 기반 소재 역합성 완전 자동화’에도 도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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