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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공동 연구팀은 한 번 충전으로 900㎞를 달릴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 이번 연구는 리튬 부식을 막아 리튬메탈전지의 수명과 성능을 높인 게 핵심이며, 세부적으로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 비교해 주행거리가 약 50%(600㎞) 늘어났고, 재충전도 400회 이상 가능한 것이 특징
  • 김희탁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는 “실현 불가능하다고 여겨진 액체 전해액을 기반으로 하는 리튬메탈전지의 구현 가능성을 가시화한 연구”라 평했으나, 실제로 상용화되기까지는 기술확보·가격 등 장벽이 높다는 지적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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