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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대전 연구개발(R&D)센터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

  • 설치된 양면형 태양광 발전 패널 1,740장은 연간 약 137만 1,816㎾h의 전력을 생산하는데, 이는 국내 통신 업계의 단일 시설 태양광 발전 설비 중 가장 큰 규모
  •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대전 R&D센터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11%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할 수 있다고 설명했고, 이를 통해 연간 630톤의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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