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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튬금속 음극 및 리튬금속 생산 기술을 개발하는 캐나다 기업 Li-Metal은 자사의 모듈형 탄산염-금속(C2M, Carbonate-to-Metal) 기술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인 전해질 재생 공정을 성공적으로 시연

  • 전해질 재생 공정은 양극 근처에 위치한 과잉 양극액을 음극 근처에 위치한 음극액으로 전환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며, 이러한 과정은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
  • Li-Metal은 “이번 테스트의 성공을 통해 C2M 기술의 실행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고, 2024년 1분기에 금속 파일럿 캠페인을 통해 C2M 및 전해질 재생 기술을 대규모로 시연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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