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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회원국들이 추가 감산을 할 수 있다는 전망 속에 국제유가는 2% 넘게 올랐으나,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주간 단위로 최근 9주 연속 감소

  • CNBC 등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OPEC+ 회원국들은 오는 26일 회의에서 추가 감산 여부를 논의할 것이며, 추가 감산 여부와 감산 규모는 예측 불가
  • 한편 세계 1위 원유생산국인 미국의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유가는 지난 9월 말 이후 거의 20% 하락했고, OPEC+는 현재 회원국별로 할당된 감산량 유지에 더해 원유가격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가 감산의 필요성을 따져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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