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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텍 화학공학과 용기중 교수 연구팀은 특정 부분에서 고농도 상태처럼 작용하는 특별한 전해질을 기반으로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전해질을 사용하면 고체 전해질 계면(SEI) 무기 성분 비율이 증가해 SEI의 안정성과 반응 효율이 향상되고, 이를 통해 12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암모니아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
  • 이와 관련 용 교수는 ”높은 반응 효율과 안정성 등 고농도 전해질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리튬 사용량을 줄여 비용을 절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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