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정부출연연구원 구성원들이 현 정부의 일방적인 R&D 예산 대폭 삭감에 실력행사를 동원한 집단저항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

  • 연총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96.3%가 ‘R&D 예산 삭감으로 대한민국 R&D 생태계가 빠르게 파괴될 위험성이 있다’고 답했으며, ‘연구비 삭감이 R&D 비효율을 개선키 위한 구조조정’이라는 정부 논리에 95.6%가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
  •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연총은 “R&D 투자는 기술혁신, 사회적 문제해결, 지식과 기술 증진 등 사회·경제 및 지식기반 선진경제의 핵심”이며 “일방적인 R&D 예산 삭감은 연구과제 중단 및 축소, 연구원 감축, 이공계 기피 심화 등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을 막는 결정”이라고 설명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