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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온은 닛산 전기차 배터리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SK온과 닛산은 아직 최종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지만 원활한 공급을 위해 사전 준비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

  • SK온이 개발하는 닛산용 배터리는 파우치형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로 알려졌고, 배터리 개발과 성능 인증에 2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2026년 말이나 2027년 초 제품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 한편 닛산은 전기차 배터리 다변화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공급망 재편 일환으로 SK온과 손잡은 것으로 보이며, SK온은 닛산을 최종 고객사로 확보하게 되면 실적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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