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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온은 텍사스대학교 하디 카니 교수 연구팀과 상온에서도 구동할 수 있는 리튬메탈 배터리용 고분자 전해질인 ‘SIPE’를 개발

  • SIPE를 적용한 배터리는 저속 충방전 대비 고속 충방전을 할 때 배터리 방전용량이 77%를 유지했고, 높은 내구성을 갖춰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250℃ 이상 고온에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확인
  • 김태경 SK온 차세대배터리센터장은 “차세대 복합계 고체 배터리에 SIPE를 적용하면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SK온은 신규 소재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차세대배터리 분야의 성장 기회를 선점해 나갈 것”이라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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