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경민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팀은 건식 공정으로 기존 대비 5배 두꺼운 배터리 전극을 개발 연구팀이 개발한 전극을 전기차 배터리에 적용하면 주행거리를 약 14% 늘릴 수 있고,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 주행 가능해 서울-부산을 왕복할 수 있으며, 충전속도도 빠른 것으로 확인 이번 개발에 대해 정경민 교수는 “환경친화적인 건식 전극의 용량을 높이고 성능 향상도 동시에 구현한 혁신적 성과”라고 설명 원문기사 Tags:UNIST건식공정기술동향배터리전극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