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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에너지솔루션, 파나소닉, 리비안, 루시드, 테슬라 등 전기차와 배터리 업체들로 구성된 제로배출교통협회(ZETA)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전기차·배터리 보조금 폐지 철회를 촉구하는 긴급성명을 발표

  • ZETA는 IRA 세액공제가 “전국적으로 엄청난 일자리 증가와 새로운 경제 기회를 창출했다”며 “미국이 중국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청정 차량 세금 공제’ 같은 수요 신호가 있어야 한다”고 제도 유지를 촉구
  • 한편 앞서 트럼프 당선인의 에너지정책팀이 IRA 세액공제 폐지를 논의한 가운데, 이 같은 논의가 결정될 경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경쟁사들에 더 큰 손실을 안겨줌으로써 테슬라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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