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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오형석 책임연구원, 이웅희 선임연구원 연구팀은 역삼투압 원리를 기반으로 양이온 막을 이용해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전환율을 크게 높이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실험한 결과, 250mA/cm²의 높은 전류밀도에서도 이산화탄소 전환율 50% 이상을 달성했고, 이는 기존 음이온교환막 시스템의 최대 전환율을 뛰어넘는 수치
  • 오형석 책임연구원은 “양이온 막의 장점인 높은 이산화탄소 전환율을 유지하면서도 전환 성능까지 달성했다”며 “이론적 전환율이 100%가 될 수 있는데 이번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전환시스템의 역삼투압 기반전략은 상용화 가능성을 높여준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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