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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은 일본 최대 전력회사 제라(JERA)와 청정 암모니아 밸류체인 업무협약(JCA)을 체결
-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해외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최적화, 양국의 저탄소 연료 표준 마련과 밸류체인 확대 등을 협력할 예정
-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 “롯데정밀화학은 경쟁력 있는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을 구축하고, 관련 인프라에 선제적 투자를 진행 중”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탈탄소 시대 양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