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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완성차 제조업체 혼다자동차는 전고체 배터리 시범 생산라인을 일본 도치기현 사쿠라시에 있는 사쿠라 연구센터에 설치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발표

  •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침체와 경쟁 격화로 이익 감소, 적자 전환, 원자재 가격 상승과 전기차 개발비용 증가, 엔화 약세 등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혼다는 이런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전기차에 집중
  • 이와 관련 혼다는 “이 생산라인은 단순히 실험실 수준의 전기차 개발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한 예비 단계가 될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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