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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전력 리뷰’에 따르면, 2024년 전세계 전력 생산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청정전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40.9%로 집계

  • 이는 1940년대 이후 처음으로 기록된 수치며, 특히 태양광은 단 3년 만에 발전량을 두 배로 늘려 2024년 한 해 동안만 474TWh가 증가해 전 세계 신규 전력 수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
  • 엠버의 필 맥도널드 대표는 “태양광 발전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엔진”이라며, “태양광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전기 공급원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계속 증가하는 전기 수요를 충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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