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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전력기업연합회(CEC)는 ‘2024년 전기화학 에너지저장 발전소 통계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의 전체 설치용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

  •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에는 수백 MWh 단위의 대형 에너지저장 프로젝트가 전국 곳곳에서 추진됐고, 저장 효율과 수명, 화재 안전성을 개선한 신기술 도입도 가속화된 것으로 확인
  • 이는 중국이 단순히 용량 확대에 그치지 않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고도화 전략도 병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향후 중국산 배터리 기업들이 ESS 수출에 본격 나서며 글로벌 시장 경쟁은 심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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