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핀란드 비정부기구(NGO) 에너지·청정대기연구센터(CREA)가 발표한 ‘중국 기후전환 전망 2024’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탄소 배출량 정점이 이미 지났거나 늦어도 2025년에 정점을 찍을 것이라 예측

  • 보고서는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을 비롯한 비(非) 화석연료 에너지의 성장이 지난해 빠른 확장 이후 더욱 가속화했다”며 “청정에너지 기술 성장은 전환 경로보다 빠르다”고 평가
  • 반면 CREA는 “아직 탄소 배출량 감소 추세는 아니다”라 지적했으며, 또한 중국이 탄소집약도를 2020∼2025년 18% 감축해야 하지만 이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