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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지질조사국(CGS)은 남서부 윈난성 지역에서 잠재 매장량 115만 톤의 대규모 희토류 매장지를 발견했다고 발표

  •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매장지 자원에는 영구자석의 원료인 프라세오디뮴을 비롯해 네오디뮴, 디스프로슘, 터븀 등 주요 희토류 원소가 47만 톤 이상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
  • 지질조사국은 “1969년 장시성에서 이온 흡착형 희토류 광산이 발견된 이후 또 하나의 중요한 돌파구가 마련됐다”면서 “이번에 발견된 희토류는 첨단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물질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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