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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차 캐즘에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은 성장세를 보였으나,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은 중국 업체들에 밀려 소폭 하락

  • 올해 1∼9월 중국 시장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PHEV·하이브리드차에 탑재된 배터리 총 사용량은 258.7GWh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5% 증가한 가운데 국내 3사 배터리 업체들의 합산 시장 점유율은 작년 동기 대비 2.6%p 하락한 46.0%를 기록
  • SNE리서치는 “중국 업체들이 무역장벽에 대응해 브라질, 태국 등 신흥국 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다”며 “중국 업체만 생산하던 LFP배터리의 양산 시점을 앞당기는 것이 국내 3사의 주요 과제일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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