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석유·가스 시추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으며, 파리기후협정 재탈퇴, 전기차 보조금 지급 및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 개발을 중단하는 등 지난 정부의 기후정책을 뒤집겠다고 공언

  • 백악관은 “광물채굴 및 가공을 포함한 에너지 생산과 사용에 부당한 부담을 부과하는 모든 규제 철회를 검토할 것”이라며 “자연을 훼손하는 대규모 풍력발전 단지에 대한 임대계약을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및 화석연료 사용 확대는 미국을 압도적인 에너지 대국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제조업까지 부흥시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