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 환경부는 사용 후 배터리를 국가 핵심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생원료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배터리 순환이용 활성화 방안’을 발표

  • 환경부는 ▷회수한 유가금속의 생산과 사용 여부를 인증하는 재생원료 인증제, ▷제조·수입되는 배터리에 대한 재생원료사용목표제, ▷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적용받는 전기·전자제품에 재생원료를 사용한 배터리를 장착하면 회수해 재활용해야 하는 양을 줄여주는 방안 등을 추진할 예정
  •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배터리 순환이용은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안보 강화, 성장동력 확보 및 관련 산업경쟁력 제고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필수 전략”이라며 “국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계가 전 세계 배터리 순환이용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피력

Leave a Reply